다시 클라나드인가..

애니 12화를 보고 생각나 쓴글인데 비교적 장문이 아까워 여기 남기는..^^



아, 먼저 저는 이제 애니 12화를 보고있지만 이거는 12화 내용의 네타라기보단 게임을 전부 한 뒤의 엔딩의 내용을 포함되어 있으니 그렇게 알아주시고..;;

 

 

 

 

 

 

 

 

 

 

 

 

12화를 봤더니 코토미 부모가 연구한게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세계의 연구.. 뭐 그런거였다는 설정이 나오는데

 

아시다시피 원래 설정은 연구는 내용이 크게 중요한건 아니었는데

(뭐 있다 해도 각각 별도의 시나리오가 있는 게임의 특성상 나기사나 환상세계와 크게 관계있을것 같지는 않지만요) 

 

웬지 이 추가된 설정(?)이 환상세계의 정체 및 나중에 애프터 스토리에서 두개(?)의 엔딩을 가지는 이유도 밝혀줄 듯한 느낌입니다.

(아니, TV판이 무슨 엔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홀아비(?)엔딩과 행복하게 사는 엔딩이 두개다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

 

 

뭐, 아시다시피 원래 후일담은 나기사와 결혼해서 행복해질려는 참에 떠나보내고 그녀가 남긴 딸은 몇년후에 겨우 정신차리고 잘 키워볼려고 했더니 그아이도 죽는다는 내용의..그 뭐랄까 극단의 절망인데;;

 

게임이긴 해도 그 딸아이랑 잠깐 지내다 떠나보내면 사실 에어나 그외 흔한 설정의 '수천년의 비극적 사랑' 같은것보다도 슬프죠.

 

그래서 위의 엔딩 후에 다시 하면 보너스(?)로 나기사가 낳다가 죽지 않고 행복한 가족으로 살 수 있는 엔딩도 나오지만 뭐 거기는 훈훈한 그림이 하나 있을뿐 큰 내용은 없고..

 

 

그래서 뭐 결론은 그 비극적 후일담은 단지 비극이라는 것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갈등의 해결도 거기서 끝나므로 빼거나 바꿀 수 있는 내용도 아니라 애니도 거의 그대로 갈것이 확실하긴 한데.. (설마 나기사도 한 5년정도의 혼수상태로 놔둔다든가..?)

 

그래도 TV애니에서 그렇게까지 비극을 끝내지는 않지 않을까 싶어서.. 뭔가 해피엔딩도 될 수 있는 설정을 만들지 않을까, 어떻게 할까가 궁금했는데 그것의 힌트를 본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여튼 클라나드.. key빠(나도 그렇지만 LB까지는 도저히 못하겠더만) 이시하라 감독의 역량이 결집된 듯한..(내용을 소화할 뿐만 아니라 첨가되었으면 하는 내용도 추가하고 있음) 

 

어쨌든 애니는 천천히 즐기고 있슴다^^;

(그래도 어설프게 희망을 주는것은 자제했으면.. 강한 인상을 줄려면 확실하게 다 죽이는(?) 겁니다..-_-;;;)

by fantavii | 2008/02/07 00:17 | 애니메이션 소감 | 트랙백 | 덧글(0)

CLANNAD 첫감상..

몇달만에 기념(?)으로 포스팅..

한줄감상.. '전개 빨라!!!...' (이부분은 어감을 살려 정말 '하야!' 라는 느낌..^^;;)

몇달전에 선전 첨봤을때는 사실 '퀄리티가 조금씩은 떨어지누만..' 하는 느낌도 없잖아 있었는데

직접 보니까 하여튼 빠른거 빼곤 연출도 개그도 밸런스 좋네요..

이 속도면 애프터 스토리는 물론 게임만으로는 몰랐던 꿈속의 소녀의 정체(?)까지 다 나올지도..

겜은 자력으로 풀 클리어 (물론 다 읽고) 했지만 내머리로는 결국 환상세계 얘기는 그냥 상징이었을뿐 큰 관계성은 못찾겠더만..;;


누가 보겠냐마는 일단 네타

..근데 결국 그렇게 갈려면 나기사가 죽어야 되는데.. 하지만 사실은 나한테는 나기사 죽은후의 얘기가 제일 감동이었다는..
(그렇다고 딸까지 죽이는건 너무 심했지만..-_-)

원래 게임하면서부터 '연애겜' 이라는 느낌이 그다지 안들었음..(후지바야시 정도가 좋아죽네 하는 느낌이 좀..) 

각자 중요한 것들이 있으니 캐릭터가 많아도 원만히 진행될듯.


하여튼 1화는 그 축약에 모든 장면이 주옥같아서..^^

by fantavii | 2007/10/06 00:00 | 애니메이션 소감 | 트랙백 | 덧글(0)

초반 추세를 봤을때 종합적으로..

 

.. 과히 좋지는 않고 그것도 장기적일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본인도 그다지 즐겁게(;;) 야구하는것 같지는 않고 웬지 이제야 동료들이 제몫을 하는 환경에서 비슷하게 해주지를 못하네요..
(물론 객관적으로 뒤떨어진다는게 아니라 다른선수가 자기실력의 90%쯤 한다면 이승엽선수는 그만큼 발휘가 안된다는 뜻입니다만)

대략 기술적으로는 (뭐 기술 운운도 아니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준비가 느린게 제일큰 문제인듯..

예를들어 방망이를 한번 앞으로 기울여 주는것도 그냥 힘을 빼는 동작이면 그만이지 이걸 투수 타이밍에
언제 맞춰서 파워포지션을 돌릴지 고민이 될정도가 되면 방해일 뿐입니다.

사실 삼성때 이후로는 작년에 만 2년만에 본 셈이었지만 제일 달라보인점은 컴팩트함이었습니다.

원래 국내에서, 특히 50개 첨 쏠째 전후의 트레이드마크는 유연성을 살려 다리를 들때부터 허리를 돌리고 어깨를 숙여서
마치 몸을 거의 뭉치듯이 했다가 부드럽고 길게 나오는게 이제까지 슬러거에 없던 점이었습니다만,

일본와서는 타이밍을 맞출수가 없었고
요미우리 와서 쯤에는 몸은 그다지 돌리지 않고 파워로 이것을 보충했습니다.

근데 금년 시즌에는 방망이를 늘어뜨리거나 다리를 드는게 갈팡질팡 하더군요
요미우리 선수들은 더더욱 다리를 거의 들던데 이승엽선수처럼 들까말까(^^;) 망설이는 준비자세는 별로 못봤습니다.

급기야 최근에는 좀더 잘칠려는 욕심인지 준비자세에 등번호(?)를 보일려는 동작까지..;;
(즉 허리를 돌리는 동작까지 들어간다는..)

아무리 준비를 많이 해도 이승엽선수라면 보정해서 볼에 타이밍을 맞출수는 있을거고 실제로 전혀 타이밍이 안맞는건 아닙니다.

다만 요즘에는 밸런스가 흐트러져 배트의 좋은부분에 맞는일이 적어진것 같습니다.


오가사와라 같으면 참 특이한 점이 많은 선순데 인상적인게 보이는것과 틀리게 선구안과 컷트능력이 정말 좋더군요.

항상 패턴이, 볼이면 안침 - 애매하면 컷트 - 비슷하면 풀스윙 (컷트도 풀스윙이지만..-_-;)

이러니 몇번 맞추다 결국 정타 나오더군요


굳이 비교하자면 선구안은 2배쯤은 좋아보이고 대신 공을 맞추면 정확히 맞출 확률은 이승엽이 2배는 높아보인달까..


1,2구에 과감히 승부하고 카운트가 몰려도 컷트하면서 순순히 안물러나는 모습은 굳이 작년과 비교하지 않아도

제작년에 치바롯데 후반기에서도 충분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결론은

정신적으로는 마음을 가볍게 먹고
(잘했을때를 잘 기억하고 항상 생각하되 그것대로 안됐다고 의기소침하면 앞일에 도움은 안되겠죠..)


기술적으로는 준비를 어떻게 하고 타이밍을 잘 잡아야 잘 때릴 수 있을까 같은 고민은 좀 접어두고

그냥 나한테 잘 온 공만 최대한 집중해서 가볍게(;;) 친다는 식으로 하면 어떨지..

(이거 쓰다가 생각해보니 금년에는 헛스윙으로 삼진 당한게 삼진의 대부분인듯..
삼진이라면 스탠딩보다는 헛스윙이 낫다고는 하지만 역시 발레리나 폼은 모양은 전혀 우습진 않지만
타격감에는 도움 안되는게 확실해 보입니다)

by fantavii | 2007/05/07 14:58 | 게임도 있네 | 트랙백 | 덧글(0)

마니비 스트레이트..

요즘엔 애니가 다 밀려있어서 아무리 기대작이라도 받자마자 보지는 않는데..

(어차피 볼거면 화질도 나은걸로 보는게 낫고.. 혹 너무 열받게 끝나면(재미있으면) 다음주 기다리기 아쉬우니까..)

이거는 웬지 받다가 군데군데 보니까 하도 기상천외(?)해서 보니.. 재밌습니다

하루히의 튀는 캐릭터에 아즈망가의 개그와 기타등등의 모에(?)도 포함됐달까..^^;;;

귀엽고 재밌게 볼만하겠다고는 생각했었지만 기대이상입니다^^

 

by fantavii | 2007/01/10 11:21 | 애니메이션 소감 | 트랙백 | 덧글(0)

디지캐럿..

애니원 계열에서 이번달쯤부터는 계속 간헐적으로 하고있는데.. 대충 띄엄띄엄 다본듯

성우진 싱크로 죽이는.. 특히 푸치코 성우분.. 사와시로 미유키의 억양을 이렇게까지 재현하실 줄이야..

번역도 마이너 성향이 적당히 녹아들어가 '멋진 섬씽이다뉴' 같은 대사도 원본음성 스타일로 팍팍 날려줍니다..^^;;;

전에 애니원/투니만 있을때는 오히려 이런 컨셉의 더빙이 많았던듯 한데 요즘은 어째 산만해서..;;

하여튼 추천입니다.. DVD도 사야되는데 이것만 사기가 귀찮아서..;;

by fantavii | 2006/10/23 12:31 | 한국어는 어떠한가 | 트랙백 | 덧글(0)

신작애니 데스노트는..?

두번째도 원작을 아는 데스노트를 봤는데..

이건 확실히 좀 왜곡(?)이 있는듯

사실 만화 볼때는 라이토는 처음에는 좋은세상(?) 만들려는 순수한 마음 같은게 있었고

전개가 되가면서 돌이킬수 없게 변해가는게 좀 느껴졌는데

얘는 뭐 첫회에서 '나는 신이다!' 선언을 해버리네요-_-;

뭐 원작에도 비슷한 말을 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렇게 무거운 분위기는 절대 아니었던듯 한데..

하여튼 이것도 1쿨로 끝낼듯한 급전개였습니다. (하긴 생각해보니 2쿨로도 빡빡하긴 하겠군)

 

 

by fantavii | 2006/10/11 18:23 | 애니메이션 소감 | 트랙백 | 덧글(0)

카논 1화..

10월신작 열심히 받아서 정리하고 이제 보기시작하는데..

일단 제일 기대작인 카논을 봤는데

역시나 퀄리티가 감동이지만 약간 진행이 날림인듯한..

캐릭터가 서로 만나면 일단 상대를 알아보는 반응을 보여야 하는데 미리 상대의 성격을 알고있는듯한 급전개성..?

2쿨이면 등장 같은것도 천천히 할수있지 않나..? (등장음악이 나오는가 하면 끊기고)

특히 카오리가 너무 붙임성있는.. 조역이지만 작품통틀어 유일하게 어느정도 품위(?)가 있는 캐릭터였는데

하여튼 뭐 비주얼만으로도 즐겁게 볼수있는 작품이지만..

보는사람이 하루히에 익숙해져서 그런게 아닌가 했지만 그림이 확실히 영향을 받아 있군요

에어같으면 진짜로 원작재현이 최우선이었는데

1화는 작감이 에어 캐릭터 디자이너인데도 그림은 하루히같은 움직임을..

머 어쨌든 좋아요, 뭐.^^;;

 

 

by fantavii | 2006/10/09 05:30 | 트랙백 | 덧글(0)

카논 프렐류드

에어를 보고 대부분이 기대하셨겠지만 오프닝부터 쓰러짐.. (뭐 일단 동화가)

특히 마코토가 찌링찌링~ 하는 동작 같은건..^^

재현도는 예상대로지만 웬지 캐릭터들 등빨이.. 원작 정도의 등신을 유지하는건 아유나 마코토 정도같은.. 뭐 전 나름대로 좋지만

근데 주인공이 (성우가) 바뀔것 같긴 했는데 스기타라니.. 근래 쿙이나 긴토키 이미지가 너무 적나라하여서..

하지만 이것도 다시 생각하면 원래 이사람의 쿨함과 암울함이 적당하다고는 생각..

한마디로 초기대.. 입니다만 역시 시나리오가 어떨지..

에어야 사실상 주인공은 하나였고 실제로 주인공도 제치고 미스즈가 절대적이었지만 여기서는 밸런스가 어떻게 분배되는가가..

5인이 뭉치면 못할것이 없지만 흩어지면 죽나니.. (응?)

 

머, 사실상은 중요부분의 '연출' '연기' '개그' 가 제일 볼거리니까 결국 보는것만도 기대되는 애니임에 변함없습니다..

by fantavii | 2006/08/25 14:19 | 애니메이션 소감 | 트랙백 | 덧글(0)

메이저리그와 이승엽의 궁합..

뜬금없이 이승엽 얘기지만..^^;;

요즘엔 본인 성적 코멘트 및 구체적인 미/일의 움직임이 보도됨에 따라
(물론 그렇다고 신뢰할만한 정도의 소식도 아니지만 루머보다는..;;)
그의 진로에 대해 토론이 많은데..

문득 갈등하는 이승엽을 보며 메이저가 성격에 맞을지가 좀 걱정되더군요

이전에는 메이저 야구스타일을 보는 정도였다명 요즘에는 관중의 스타일이나 선수 인터뷰도 관심있게 보는데,

미국에서는 여기나 일본에서 장점의 하나로 꼽혔던 '팀을 위하고 항상 겸손한다' 는 것은 그다지 알아주는 미덕일것 같진 않습니다
(물론 팀플레이는 우선순위겠지만 이쪽에서 동양의 '겸손'의 미덕을 이해하기란 조금.. 서구에서는 나를 낮추는 '겸손'을 하기보다는 남을 띄워주는 '칭찬'의 문화더군요)

그리고 문득 깨달은 건데 신기하게(?)도 여기서는 관중들이 부진하거나 그날 결정적인 에러/찬스실패를 한 선수들한테 종종 야유(?)를 보내더군요..^^;;

요미우리만 봤지만 일본도 그런것 같고 우리나라 같으면 아무리 결정적인 실패나 부진이어도 선수가 등장하는데 야유라.. 좀 상상이 안갑니다;;;
(뭐 국지적으로 욕이 없기야 하겠냐마는 하여튼 전체적인 느낌이)

문화 자체가 잘하면 칭찬해주고 못하면 욕하는것이 당연한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동양은 좀 자제(?)를 하죠) 문화인것 같더군요

뭐 요약하면 메이저에서도 유명팀에서 금년도급의 성적을 내서 전국구 스타가 되지 않는한 의외로 본인은 그다지 행복하지는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승엽 개인으로 생각하면 모든걸 얻고서도 한번 도전해서 그걸 또 실패했다가 다시 그만큼 얻었는데 그걸 또 다시한번 하라구? (삼세판이냐)

뭐 한국에서 나갈때부터 메이저 간다고 했음을 기억하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메이저가 최종목표라면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에서의 3년은 그자체의 세월도 그렇고 경험이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엘리트와 잡초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적절하게 살아온 이선수이지만 이번에 또 적응기가 필요하다면 그냥 잡초(;;) 선수가 될수도..

일본에 남으라는것처럼 두서없에 썼지만 그래도 제가 아는 100명남짓한(아마;;) 메이저 선수들과 같이뛰고 싸운다면 역시 너무 감동일겁니다..

하지만 역시 팬 입장도 속물이라 그냥 중간정도 선수가 될바에야 일본에서 뛰는것도 괜찮은가..하는 마음에
야구외적인 면에서 메이저선수 이승엽을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이승엽의 저력을 고려해도 역시 '도박' 이 아닐지..
(물론 승산도 어느정도 있는 도박이지만)

by fantavii | 2006/07/24 19:27 | 채워질일 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0)

CLANNAD 클라나드 음성 패치..

 
사이트에는 보이스파일 추출본밖에 없어서 스크립트 수정은 직접하는 수고(?) 끝에 실행성공..

올클 세이브를 쓸수 없어서 전부 들어보진 못했지만 지명도에 비해서 분위기파악 못하는 성우분이 몇몇..-_-;;

애니같이 만화나 소설원작이 있는게 아니니 게임에 조예가 깊은(?) 관계자가 캐릭터를 명확히 설명해줬어야 되는데

그부분이 잘 안된것 같습니다

토모요나 쿄, 후우코 등은 괜찮은 편인것 같은데

말도 빠르고 열라 똑똑한 나기사.. 료는 울먹거리기는 커녕 신경질을 내는듯한 톤..;;

코토미도 목소리가 너무 낮아요.. (진짜 거의 지옥소녀 분위기.. 아예 마시마로의 아나 정도가 낫겠다)

배역도 약간 아쉽긴 하지만 다 여러번 들은 성우들이라 교육(?)만 잘되었으면 다 소화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예를들어 나기사가 이상하다고 위에도 얘기했는데 나카하라 마이씨는 사실 바보(^^;)역도 잘 하십니다

결정적인 증거는 분위기파악 안되었다는것 초반 얘기고 (초반밖에 못들었지만..;;)

애프터 스토리를 해보니 (이쪽은 세이브를 읽지는 않아도 올클이면 새로시작 가능하죠) 분위기가 제법

느슨한 톤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건 결국 나카하라 마이씨 사전지도 별로 없이 첨에는 첫인상만 보고 대사 읽어나다가

애프터 스토리 읽을때쯤 되면 싫어도 스토리를 거의 알게되고 나기사의 캐릭터도 자연적으로 알게되니

좀 보정된 연기가 나온다고 추론(?) 할 수 있지 않을까..^^

어쨌든 미소녀류..라고나 할까 이런 텍스트 어드벤쳐형태에 들어가는 보이스는 워낙 양이 많고

영상물처럼 상호연기를 하는게 아니기 땜에 좀 성의는 떨어집니다만

대략의 인상이 클라나드는 더더욱 양이 많아 그런지 성우 연기는 조금 힘이 빠져 보입니다..

말은 이래도 계속 틈나는대로 다시한번 해보고는 싶은데 말이죠..^^


by fantavii | 2006/05/18 11:47 | 게임도 있네 | 트랙백 | 덧글(0)

이번 E3를 보니..

정말로 차세대기 세력도가 보이는듯.. (물론 내생각이지만)

분명한건 PS3은 플2의 점유율이 아닐것 만은 다들 예상하는바..

하지만 역시 소위 정식발매 아닐때부터 찾아다니면 콘솔게임 했던 사람들은 플3의 카리스마를 외면할 수는 없을듯..

(물론 플2때처럼 제일 메이저한 콘솔게임기라는 개념보다는 '제일 비싸고 제일 고기능인 게임기' 일 뿐이겠지만)


플3이 이렇게 고위층(?)으로 시프트되었으니 자연적으로 삼돌이가 적절한 대안으로 부상..

사카구치의 게임 등이 파판과 비교해도 과히 나쁘지 않을 수 있다면 나름대로 중급유저도 끌어들일듯
(엑박은 역시 태생이 미국이라 파판이나 메탈기어같은 일본식 드라마틱 게임이 제일 취약한듯.. 이쪽만 좀 잘하면)


닌텐도의 위는 역시 이번 쇼에서 최대의 호감율상승..

슈패 이후로 닌텐도 기기는 메이저는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세컨드 기기'로는 제일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는데

세컨드 라는 부분이 플3이나 삼돌이를 구매하고 나서야 산다는 의미보다는 플2나 엑박으로 괜찮은 게임은 많이 즐겼고 하니

그 다음으로 살 기기는 가격만 적당하면 의외로 닌텐도 기기가 될것같고

플3은 삼돌이의 성능이나 위의 참신함이 좀 질리고 동시에 플3의 가격이 좀 떨어지면서 소프트가 늘어날 내년~내후년이 승부일듯..


어쨌든 차세대기부터는 영역과 취향도 똑같지 않고 적절한 분할이 이루어질 것 같다.. 그건 확실


by fantavii | 2006/05/11 17:29 | 트랙백 | 덧글(0)

E3 2006.. 역시 난리..?

날짜를 세며 기다리진 않으니 잘 몰랐는데 오늘 매일 보듯이 둘러보니 E3쇼 였다고..?

주로 PS3 중심으로 난리네..

컨트롤러가 바뀔줄은 알았지만 정말로 거의 옛날모양으로 할줄이야..

가격을 정말 500불 이상으로 할줄이야..
(아, 저가형이 499지만 이건 500불이하 라인업을 만들려고 수쓴게 눈에 보임.. 어쨌든)

정발은 한 70만 수준 예상..^^;;;

여러모로 어려운 3차 차세대기 입니다..

(엑박도 그렇지만 애시당초 이번 차세대기들은 2차때처럼 폭발적인 확산을 기대하는건 무리라니까..)






by fantavii | 2006/05/09 13:46 | 게임도 있네 | 트랙백 | 덧글(0)

미즈키 나나 5번째 앨범 'HYBRID UNIVERSE'

한두해 들은것도 아니고 이제와 장황한 평을.. 쓸일은 없고 ;;

타이틀곡인 잔광.. 은 전에 CM만 들을땐 '완전 새로운 창법에 도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만 웬지 풀버전으로 들으니 그정도까진 아닌듯한..?

제작자분들이 새로운분이 많이 추가되었다던데 첫곡까진 아니어도 신곡들이 분위기가 좀 바뀌었습니다

원래 가창력과 더불어 라이브에 강점인것은 두말할 필요 없지만(그래서 반했고)

3,4집정도부터는 앨범에서는 좀 '라이브지향' 스러운 락 아니면 발라드 계열 이외의 장르도 좀 듣고싶었다고나 할까..

이것을 최초(?)로 구현한 퓨전 스타일의 첫곡은 'Innocent Starter' 였는데

최근 직접 작곡한 싱글은 완전 라이브 분위기였는데 앨범 신곡들은 비트있는 소프트댄스 계열이라든지

여러가지 곡이 있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이렇게까지 말하면 라이브풍이 싫은것 같지만 저도 라이브 DVD보고 반한사람..

..다만 지금까지 명곡이 너무많아서 지금들어도 좋기땜에 금후의 라이브는 선곡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생각..^^;

R&B 같은것도 불러주세요..^^



by fantavii | 2006/05/04 15:07 | 성우 관련.. | 트랙백 | 덧글(0)

쓰르라미 울 적에 2화까지 보고..


분기에 신작이 나오면 그렇듯이 1회는 대부분 받아서 그림(?)이라도 1~2분정도 확인합니다..

'쓰르라미..' 는 뭔지 잘 몰랐는데 바로 중간쯤 보니 첫인상이

'그림 中下, 억지로 로리틱한 개그물, 사쿠라이감독 삘이 나니까 일단 저장은 해놓자..;;;'

..정도였습니다만 우연히 얼마전에 미소녀겜 정보를 얻다가 '쓰르라미..' 가 진작에 동인게임으로 나왔고

그쪽(?)에서는 진작에 히트쳤음을 알게됨..(월희냐)

참고로 원작 그림은 노렸는지는 몰라도 뭐랄까.. 살찐 모에?.. (의미불명)

그래서 1화를 첨부터 봤더니 프롤로그-오프닝이..;;; (덜덜덜..중간만 봤었다)

2화까지 봤는데 그 뭐랄까 일상이 무너지는 느낌에 대한 감정이입이.. (도끼 들때까지만도 웃었건만..레나ㅜㅜ)

게임도 먼저 해볼가 했는데 역시 귀차니즘땜에 애니 봤지만, 원작 보신분은 애니에 만족은 안되시는게 중론 같아도

2화의 나카하라 마이의 연기와 연출이라든가.. (소리지를때 놀랬잖아..어우씨-_-;;;)

다른 주역성우들도 기대됩니다.. 망가질 모습이 눈에 선함.. (카나이미카만 약간..^^;)

역시 게임원작 애니는 먼저보는 쪽이 나쁘지 않은듯.. 저퀄리티 작화로 네타당한다고는 해도

게임을 나중에 하는편이 가능성도 열려있고 이미지 상상도 쉽고..

(근데 카논 나오고 할때만 해도 애니화되는 게임은 거의 해봤었건만 지금은 애니의 원작되는 게임을 플레이한 경우는 10~20도 안되네..-_-;;)

by fantavii | 2006/04/24 15:34 | 애니메이션 소감 | 트랙백 | 덧글(0)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에우레카 세븐 애니 이야기가 아님..

이거 원작 번역서가 나왔다본데 물론 제목은 '유레카 세븐'

몇년전부터 생각한건데 일본어 아는사람들 다수는 일본어가 영어발음 드러운 것의 반대급부로

일본어를 중급쯤 하게되면 오히려 영어를 맹신하는데 (일본어로 커버 안되는 영어발음을 위해)

'원어' 가 '영어' 가 아니면 원어로 해주어야 되는게 아닌가..

영어에도 외래어가 꽤 많고 이것들은 다 영어발음으로 바뀌어 있는데

(대개 알파벳 권이라 서양->동양 처럼 많이 바뀌지는 않지만)

이렇게 그대로 발음하는건

우리가 '도쿄' 를 '동경' 이라 읽고 (거기까지는 별로 상관없지만) 그렇게 어떤 미국인이 배웠다 치면..-_-;

.
.
.

뭐 eureka가 영어는 아니지만 원어로 발음하면 '에우레카' 인지 확실한것도 아니긴 한데

이런 예는 많이 있다고 생각됨..



이런 토론은 지긋지긋하므로 그냥 주절..

(애당초 글은 왜 또 썼담)

by fantavii | 2006/01/11 11:16 | 채워질일 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0)

시라이시 료코 (白石凉子) - R

[ReviewⅡ] 시라이시 료코『R』

어쩌다보니 저쪽 리뷰를 보고 흥미가 생겨 들어봤는데 (성우 앨범스케줄은 대략 챙기는데 물론 이사람은 발매때는 보고도 대상외였..-_-;)

성우는 물론 잘 알지만 이런 허스키계는(라기보다 남자쪽) 취향은 아니라..;;

근데 진짜 스타차일드 주력 애니송 계열 아티스트가 다 한곡씩 줬는데

시라이시 본인이 각각의 스타일에 맞춰 모창(?)을 한게 귀엽다고나 할까 기특하게 잘한다고나 할까..^^

안젤라나 요네쿠라 곡 같은것은 성우로서의 능력도 살려서 소화력이 상당했습니다.

의외의 앨범을 듣게해주신 추천글에 감사..^^;;



by fantavii | 2005/12/08 11:18 | 성우 관련.. | 트랙백 | 덧글(0)

파니포니 추천..


 

파니포니 대쉬.. 2005년 코믹부문에는 최고 수작입니다.

아직 끝나지는 않았는데 뭐, 특성상 라스트를 어떻게 마무리해서 수준이 떨어졌느니..

하는 논의가 나올일은 어차피 없겠고 (아무렴 어때)


제일 근래에 본 막나가는 애니는 갤럭시 엔젤 (^^;) 정도가 있었는데

(특히 논리가 필요없는 스토리라인이 인상적이었는데)

그래도 장소가 학교 중심으로 그것보다는 정리되어 있고 (가끔 이상한데로 가지만)

깔끔합니다.


패러디 하자면.. 뭐랄까 만화책은 (다는 몰라도) 이런 패러디 동인 등도 많겠지만

TV애니에서 이렇게 다양한 문화를 패러디한게 있을까 싶은..

사실 '패러디'라 부르기도 뭐한게 딱히 '50작품은 알겠다' 등으로 평하는 것도 의미가

없을듯 하고 뭐랄까 감독 이하 스탭이 오타쿠적인..

그것도 현대의 소비성 및 국한된 집단보다는 60년대쯤의 각종지식을 섭렵한

1세대 오타쿠같달까...

(세대의 특징이 어떻다느니 하는 오타쿠론(?)의 논의는 차치하고.. 저도 줏어들었고

오래된 사람은 분명 많이 알고 있거나 하겠지만 사람의 평가기준은 제각각이겠죠..

하여튼 개인소견^^;;;)


하여튼 감독이 그런 사람이라 그런지 스탭이나 원화맨 등에게 지멋대로(;;) 만들라고

해서 그런 별별 내용이 다 나오는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되기는 개그의 타이밍 등이 꽤나 짜임새 있고..


저도 가끔은 '이런 애니는 어떤 환경에서 만든거야?"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웬지 파니포니 제작스튜디오는 각자 이어폰끼고 그림 열심히 그리는 모습보다는

제작진 다 둘러앉아서 애니는 물론 게임/영화 각종 잡담이나 하다가 번뜩이면

슥슥 진행해 나가는것 같달까..


캐릭터로 보면 다 귀여운 원형에 유명성우, 코믹장르가 그렇듯이 개성을

극단적으로 강조해서 확실하고 재밌습니다.


오프닝을 계획에도 없는사람한테 부르게 시킨다든가 (예상이..;;) 먼가 그이외에도

기존 애니에서 안하던것도 나오고 시간있으면 분석(?)도 하고 싶지만

이미 이 잡담을 쓴지도 시간이..-_-;;


하여튼 애니 한동안 봤고 뭔가 '(잡다한) 패러디' '있을수 없는 리액션'

'(애니)상식에 없는 표현' '오버' '귀여운 그림' '성우' '(평범하지만 살짝은 깨는) 노래'

등을 재미있다 생각하시면 당연히 적극 권장입니다..

by fantavii | 2005/12/06 13:23 | 애니메이션 소감 | 트랙백 | 덧글(0)

ARIA 애니메이션..

분위기도 좋고 캐릭터도 좋음

주제가 좋은데다 오프닝이 오버랩되는 구성도 플러스..

음악은 어디서 들어봤나 싶더니 요코하마 매물기행 하고 비슷한 분위기

주인공 성우도 신인인데 딱 매치라는 느낌..

약간 라크스 삘이 나는데 어차피 타나카 리에가 했으면 목소리가 너무 다양하므로 오버였을듯..


by fantavii | 2005/11/07 16:04 | 애니메이션 소감 | 트랙백 | 덧글(0)

제타건담 극장판..

..DVD가 나왔길래 봤는데..

얘기는 많이 나왔지만 신작화가 풀디지털로 너무 좋아서 더더욱 이질감이..

좀 퀄리티를 낮춰서 깔끔하게 리메이크 했으면 안되나..

(아예 구 작화는 디지털로 수정하면 콘티는 그대로 쓸수 있잖아-_-;)

by fantavii | 2005/11/02 17:34 | 애니메이션 소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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